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Sometimes it is difficult to get something very common for emergency use.
실제로 개 똥을 약을 쓰려는 건 아니고~
평소에 하찮게 보이던 것이 정작 필요할 떄 찾으려면 없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속담입니다.
비슷한 한국속담 알아보기
1.가는날이 장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곤란해지는 것을 표현합니다.
2.빈 수레가 요란하다
:실속없는 것을 비유하며 하찮음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태도를 경계하는 뜻
3. 빛 좋은 개살구
:겉보기와 실질의 차이를 비유하는 속담이다.
비슷한 영어속담 알아보기
1.You don’t know what you have until it’s gone
소중함을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는 뜻으로, 하찮아 보이는 것의 가치를 지적합니다.
2.A stitch in time saves nine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생활에 쓰는 예문 알아보기!
.
“가위하나가 없어서 자르지를 못하네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
“평상시에는 자료가 넘쳐나더니 자료를 줄라하니깐 없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
“건전지가 그렇게 많아 여기저기 굴러다니더니. 멈춘 시계 넣을 건전지하나 없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