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하기 좋은 팝송

1. 잭슨 5의 “ABC “

이 노래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팝 뮤지션 중의 한 명마이클 잭슨 에 의해 불러졌으며,

노래 자체로도 아주~~~ 좋습니다.

이 노래는 학교와 사랑에 관련된 어휘에 촛점을 두고 있으며, 단순한 가사는 따라가기 쉽습니다.

이 노래는 심플하고,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영어 가사를 머릿 속에 맴돌게 하여,

노랫 속의 모든 유용한 영어 단어들을 익히는 것을 도와줍니다.

.2. 엘비스 프레슬리의

“Always on My Mind”

엘비스 프레슬리는 락앤롤의 황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이 노래는 사랑에 대한 주제이며, 엘비스는 그가 사랑하는 여자를 항상 생각하는 것에 대해 노래합니다.

그 여자는 그가 그녀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느끼지만요.

이 노래의 제목은 “나는 항상 당신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라는 의미입니다.

. 이 노래는 숙어와 영어의 사랑 표현을 배우고,

부정문과 과거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볼 수 있는 멋진 방법입니다.

3. 비틀즈의 “And I Love Her”

“And I Love Her”는 비틀즈의 고전적인 러브 송 중의 하나입니다.

사랑에 대한 주제는 세계 공통적이고, 듣는 사람이 공감하기 쉽지요.

\\ 가사들은 조금 시적이지만,

단어들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해할 만큼 충분히 쉽습니다.

4. U2의 “Beautiful Day”

이 노래는 앞에 소개한 노래들 보다는 조금 어렵습니다.

가사의 이 노래는 비유적이고 시적인 언어를 배우는 데에 좋습니다.

이 노래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긍정적이고 행복해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모든 가사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 노래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5. 더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

앞의 노래들과는 달리, 이 노래는 아주 심플하고 반복적이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딱이지요!) 영어 학습자들에게 쉽습니다.

이 노래는 어떤 사람을 너무 사랑하여, 항상 그 사람의 곁에 있고 싶어하는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운이 맞는 가사는 발음 연습에도 좋습니다.

6. 뱅글스의 “Manic Mondays”

이 노래는 조금 복잡합니다. 그리고 어휘는 영어 초보자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의 내용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 노래는 전형적인 일상을 나타내며, 유용한 매일의 일상 단어들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 노래는 과거형과 과거진행형의 사용을 보는 데에 좋습니다.

과거진행형은 동사 to be의 과거형과 현재분사 (-ing로 끝나는 동사)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는 일 절에 있습니다. “I was kissing Valentino by a crystal blue Italian stream.”

.

7. 크로스비, 스틸, 내쉬 & 영의

.

“Our House”

이 노래는 숙어를 배우고 a date to keep (약속이나 회의를 제 시간에 맞추는 것),

Sunday best (어떤 사람의 가장 고급스럽고 좋은 옷)와 같은 영어 표현을 배우는 데에 좋을 뿐만 아니라,

학습자들이 집에서의 활동을 설명하는 데에 쓸 수 있는 어휘들을 익히는 데에도 좋습니다.

또한 후렴구가 상징적인데요, 아마 이는 영어 음악 역사상 가장 짧고 중독적인 것 중의 하나일 거예요.

.

8. 더 마마스 앤드 더 파파스의

“California Dreaming”

추운 겨울날에 햇살이 내리쬐는 캘리포니아를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All the leaves are brown and the sky is gray

”라는 가사의 이 짧은 노래는 날씨와 계절에 대한 어휘를 배우는 데에 좋습니다.

또한 이는 조건식 표현의 상징적인 예입니다. 다음을 확인해 보세요.

9. 마빈 게이의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이 중독적인 노래는 다양한 형태의 과거형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영어의 숙어와 은유적인. 표현에 대한 예도 담고 있습니다.

10. 브루노 마스의

.

“The Lazy Song”

아마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이 노래를 알 거예요.

몇 년 전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브루노 마스의 노래이지요.

이 노래는 오늘 하루 일을 하고 싶지 않거나, 방콕하고 싶어하는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 브루노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이 노래는 거부할 수 없을 만큼 중독적인 것 외에도, 영어 학습자들에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 노래는 미래형을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I’m gonna kick my feet up and stare at the fan.”

게다가, 이는 사람들이 집에 있을 때 하는 활동에 대한 어휘를 배우는 데에 좋습니다.